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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경제신문에는 2회 선배님이 근무하지 않습니다.
2009년 09월 16일 17:50
관리자
조회
1099
총동문회에서 동문들께 알립니다. !!!
최근 창평고 동문에게 동문 선배라고 본인을 밝히고 전화를 하시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인데 월간지를 구독해달라는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동문회에서 확인결과 2회 졸업생 중에는 김성민이라는 동문이 없다고 합니다.
전화는 서울 번호로 02-318-3158 번으로 전화를 걸어 온다고 합니다.
동문들께서는 잘 참고하시어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바랍니다.
향후 동문을 사칭하여 유사한 연락을 받게되면 총동문회로 연락 바랍니다.
2009년 9월 16일
총동문회 사무총장
한 성 영
Tel : 070-7743-7788
: 010-517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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