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제28회 모교 졸업식 가져..

15년 연속 전국 최다 대학 입학 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가운데 2월 9일 모교 강당(만덕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인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285명이 졸업식을 가졌다.

2010학년도 지방의 4대 명문고로 부상한 창평고등학교는 서울대 2명 카이스트1명 등 전국 우수대학에 진학 시키는 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농어촌 특별 전형에서도 창평고는 10년 이상 전국 1위 자리를 유지하는 지방 사학의 명문으로써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귀호 총동창회장,한성영 사무총장외 동문들이 참여하여 후배들에게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 - 김민영,우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