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듬뿍 묻어 있는 걸 느낄 수 있는 이임과 취임식의 행사였습니다.
2년의 시간이 참으로 컸습니다.
3대 김주곤 전회장님과 구진서 전사무국장님!!!
강귀호 회장님의 축시 중"사랑합니다"란 말 속에 전회장님을 존경스러워 하는 후배의 마음이 젖어 있었습니다.
굳이 서로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지 않았어도 느낄 수있는 자리였습니다.
다시한번 3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4대 임원진도 선배님의 모습을 본 받아 동문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형순 교장선생님
김승혁 교감선생님
박형선 전교장선생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애정과 관심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